[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건강문화센터는 이용객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무인 키오스크와 사물함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동한 ‘스마트 입장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에 구축한 입장시스템은 기존의 대면 발권 및 수동 열쇠 배부 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 자동화 체계를 도입하여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간대의 혼잡을 줄이기 위해 개선한 것이다.
새롭게 도입된 시스템은 이용객이 무인 키오스크에서 일일 입장권을 발권하는 즉시 사물함 번호가 자동으로 배정되어 안내데스크를 거칠 필요 없이 배정받은 번호의 신발장에 비치된 열쇠를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입장 동선이 크게 간소화되었다.
공단은 시스템 전환 초기 기기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에 전담 ‘발권 도우미’를 배치하여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효섭 이사장은 “이번 스마트 입장시스템 도입으로 이용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건강문화센터를 이용하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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