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전남수 아산시의원은 제266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오세현 시장의 선거에서 도움을 줬던 사람이라고 해서 지역 정치권과 가깝다는 이유로 시장님과 고위 공무원 주변에서 패를 흔드는 야바위꾼이 시정에 관여하고 인사에 간섭하고 행정에 입김을 넣고 있지는 않는지 우려를 표했다.
전남수 아산시의원은 14일 5분 발언을 통해 " 민선5기와 6기 당시에 시장의 가까운 지인이 이권에 개입해 형사처벌을 받고 아산시의 명예가 실추된 일을 지적"하며, "다시는 시정이 정치적 인연에 휘둘리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전달하였다"면서, "민선 9기가 시작된지 이제 보름정도 지난 지금 시중에서 '내가 오세현 시장 만들어줬다' 이런 소문이 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 의원은 " 지역 정치권과 가깝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시정에 관여할 수 있다는 분위기와 상황이 만들어져서는 안된다"면서, "이런 상황은 시장이 먼저 끊어 내야 한다. 야바위꾼이 시정, 상왕의 졸개가 입김을 불어 넣는 시정, 더 이상 안된다"고 역설했다.
이어, 제10대 의회가 그리고 40만 아산시민, 2,800여 공직자들이 지켜보고 있다"면서, "아산시정에 날아들어야 할 것은 잡새가 아니라 원칙, 공정, 청렴, 올곧은 소신"이라고 하면서, 아산시 행정의 신뢰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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