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노종관 천안시의회 의원(백석동)은 제2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에서 5분발언을 통해 "천안시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가장 낮은 등급을 받았고 이는 정말 뼈아픈 성적표"라면서, "이는 이는 특정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의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찰하고 책임져야 할 공동의 과제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노 의원은 이와관련 ▲ 청렴도 평가 결과를 냉정하고 면밀한 분석과 개선에 의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 ▲ ‘공무국외출장’을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투명한 구조와 절차로 개선하고, 운영 시스템을 전면 재구축 ▲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묵인되어 온 불합리한 의회 운영 제도 개선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그는 "이어 "의사결정 체계를 쇄신하고 사후 책임 규정을 명확히 하여, 우리가 내리는 결정과 그 과정이 언제든 시민 앞에 떳떳하게 설명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청렴도 평가의 낮은 등급은 우리에게 부끄러움이지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면서, "관행을 과감히 걷어내고,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열어, 우리 의회가 70만 천안시민에게 다시 신뢰받는 선진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그 길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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