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연구원, 초·중등 교사 및 실무사 대상 과학실 안전관리 18시간 실습 연수 등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학교환경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 및 연수를 실시했다.
대전교육청, 학교 시설공사 청렴·투명성 강화 교육 실시
시교육청은29일 본청 및 교육지원청 소속 기술직 공무원과 학교 시설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공사관계자 및 기술직공무원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설공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부패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금품·향응 수수 금지 등 청렴 행동 기준을 확인하고 부패·공익신고 및 신고자 보호 제도를 학습했다.
아울러 6급 이상 기술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갑질 예방 교육을 별도로 편성해 상호 존중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도모했다.
백승영 시설과장은 “학교 시설공사는 대전교육의 신뢰와 직결되는 만큼 공정과 청렴은 지켜야 할 핵심 가치”라며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공사 현장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현장 밀착형 ‘과학실 안전관리 직무연수’ 성료
한편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지역 초·중등 과학실 관리 담당 교사 및 과학실무사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과학실 안전관리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총 18시간(특강 6시간, 소집단 탐구·실습 12시간)으로 구성된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유해 화학물질 취급법 및 실험기구 안전 관리 실습을 3개 분반 로테이션 방식으로 진행했다.
금강유역환경청, 한국환경공단, 대전과학고 등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시약장 관리, 폐수 처리 절차, 화학물질 유출 대응 등 현장 실무 중심 교육을 이어갔다.
윤창호 원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탐구·실험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연수생들의 안전관리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