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국방드론보안 연구협의체 출범
대전대, 국방드론보안 연구협의체 출범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7.30 14: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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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사업 기반 IITP 10억 규모 2단계 기술개발 본격화
산학협럭단은 교육부 '2026 영재키움 프로젝트' 개최...KAIST·창체넷·패브릭토리 협력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대학교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E)을 중심으로 첨단 국방드론보안 산학연 R&D 생태계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미래 SW·AI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젝트도 개최하며 대전 지역 산학연 협력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국방드론보안 R&D 협의체 출범식

국방드론보안 R&D 협의체 출범…10억 규모 산학연 실증 본격화

30일 대전대에 따르면 정보보안학과 조현숙 교수 연구실(DICT)은 30일 ‘2026년 국방드론보안 연구협의체 출범식’과 ‘ICT전략융합R&D 바우처지원사업 산학연 워크숍’을 병행 개최했다.

대전대 RISE사업의 LBL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출범한 이번 협의체는 드론 운용 시 비인가 명령을 차단하고 실시간 위·변조를 검증하는 명령 단위 신뢰 인증 보안 모듈과 통합관리 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한다.

해당 연구개발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ICT전략융합R&D 바우처지원사업 2단계의 일환으로, 대전대와 ㈜메이아이가 공동 수행하며 정부 지원 및 기관 부담금을 합쳐 총 10억 원 규모의 연구비가 투입된다.

연구협의체에는 ㈜메이아이, ㈜스카이텍, 라이트비욘드드론즈, 팔로알토 네트웍스, 에어로바이런먼트 등 산업계와 대전대·한국폴리텍대·건양대 등 학계, 국가보안기술연구소,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소방청, 한국수자원공사 등 유기적 산학연관 라인업이 대거 참여해 실증 협력 및 기술사업화에 나선다.

조현숙 교수는 “국방 드론 보안은 통신·인증·제어·정보보호 기술이 융합되는 분야인 만큼 산학연 협력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대전대학교 산학협력단 영재키움 캠프
대전대학교 산학협력단 영재키움 캠프

산학협력단, 지역 청소년 대상 SW·AI 창의융합 교육 인프라 확산

한편 대전대 산학협력단은 교육부 주관, KAIST 주최의 '2026 영재키움 프로젝트 SW·AI 창의융합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SW·AI, 환경, 창의 프로젝트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캠프에서는 전문기업 창체넷이 연령대별 5개 SW·AI 맞춤형 클래스를 운영했으며, 감성지능 교육기업 패브릭토리가 팀별 환경 기획 및 전시 박람회 프로젝트를 지도했다.

도미노피자 사회공헌팀의 '희망 파티카' 지원과 과학마술쇼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더해져 참가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자리가 됐다.

박성옥 충청·호남 권역 책임교수는 “학생들이 기술 습득을 넘어 사회와 환경을 함께 고민하며 가능성을 발굴하는 기회가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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