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에너지의 날’ 맞아 소등 캠페인 동참
대전문화재단, ‘에너지의 날’ 맞아 소등 캠페인 동참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6.08.21 13: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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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냉방온도 26℃ 유지·불필요한 전등 끄기 등 실천…22일 오후 9시 가정서 5분 소등
에너지의날 포스터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오는 22일 ‘제23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동참한다.

재단은 올해 에너지의 날이 주말인 점을 고려해 평일 사내 실천과 주말 가정 내 실천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추진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사내 냉방기 온도를 여름철 실내 권장온도인 26℃로 유지하고, 불필요한 전등 끄기와 대기전력 차단 등을 실천했다. 오는 22일에는 전 임직원이 각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오후 9시부터 5분간 진행되는 전국 소등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대전문화재단 관계자는 “기후위기는 문화예술계도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행동해야 할 당면 과제”라며, “작은 실천이지만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되새기고,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너지의 날은 2003년 8월 22일 역대 최대 전력 소비를 기록한 것을 계기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으며, 매년 전국적으로 소등 행사와 에너지 절약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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