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개인정보보호 수준진단 2년 연속 '매우 우수'
건양사이버대, 개인정보보호 수준진단 2년 연속 '매우 우수'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9.30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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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학교
건양사이버대학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개인정보보호 수준진단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으며 체계적인 정보보호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건양사이버대는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대학 개인정보보호 수준진단’에서 최고등급인 ‘매우 우수(A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대학 개인정보보호 수준진단은 전국 대학이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률을 준수하며 학생과 교직원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지 교육부가 매년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건양사이버대는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의 적정성을 비롯해 보호조치 이행 수준, 유·노출 방지 노력, 침해사고 예방 및 대응체계 운영 등 주요 평가 분야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대학 측은 개인정보보호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취급자 정기 교육과 접근권한 관리, 상시 모니터링 등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동진 총장은 “2년 연속 매우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구성원 모두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보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사이버대학교 특성상 학사 및 수업 대부분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환경에서 대학 정보보안 시스템의 대외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근 교육 분야를 겨냥한 사이버 위협이 지능화되는 만큼, 사이버 대학 중심의 선제적인 보안 인프라 투자와 정기 점검 체계 확산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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