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투표로 2027 주민자치 마을사업 4건 결정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시 인주면 주민자치회(회장 지광선)는 지난달 29일 인주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인주면 주민총회 및 한가위 행사’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이번 행사는 축하공연, 레크리에이션, 마을별 노래자랑 등 주민 화합의 자리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1부 행사인 주민총회에서는 주민들의 투표를 통해 민관협력형 사업 2건과 자치계획형 사업 2건 등 총 4건의 주민자치 사업을 선정했다.
지광선 인주면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주민께서 함께해 주셔서 주민총회와 한가위 행사를 더욱 뜻깊게 치를 수 있었다”며 “주민들이 직접 결정한 사업들이 지역 발전에 연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경숙 인주면장은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로 앞으로 주민자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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