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지역 발전에 앞장"
"연기지역 발전에 앞장"
  • 편집국
  • 승인 2006.06.2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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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군 도의원 및 군의원 당선자 소감
①  유환준 도의원 (국)     ‘군민 삶의 질을 높일터’
“뜨거운 애향심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행정도시 건설 성공과 더불어 시 승격, 그리고 복지 건설에 노력하여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②  황우성 도의원 (우)     ‘행복도시 성공 최선 다 할터’
“집권 여당의 힘을 바탕으로 행정도시 건설에 치중하겠으며, 주변도시들과 협력하여 연기지역이 가장 살기 좋은 고장으로 조성토록 하겠습니다”

③  조선평 군의원 (국)     ‘경제 활성화에 최선’
“어른이 아이에게, 남성이 여성에게, 강자가 약자를 배려하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으며 특히 경제 활성화에 노력하여 살맛나는 연기군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④  유용철 군의원 (국)     ‘지역학교명문화 및 일자리창출’
“내고장 학교 육성을 위한 예산 확보에 노력하고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자영업 활성화에 전력을 다해 살기 좋은 연기건설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⑤  박휘서 군의원 (우)     ‘친환경 및 복지건설에 노력’
“연기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을 증진하겠으며, 노인·서민·장애인·소년소녀가장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⑥  장승업 군의원 (한)     ‘선거공약 적극 실천’
“이번 선거에서 발표한 선거공약을 성실히 실천하여, 연기군 발전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뿐만아니라  동면 농촌지역 발전에도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⑦  황순덕 군의원 (우)     ‘잘 사는 연기 만들겠다’
“당선된 것에 자만하지 않고 선거운동 과정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행복한 연기, 잘사는 연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⑧  임창철 군의원 (우)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
“서민생활의 불편해소 및 재래시장 활성화로 지역경제 발전에 최선을 다 하겠으며, 지역민들과 함께 애향고취심 및 농촌문제 해결에 노력을 증진하겠습니다”

⑨  진영은 군의원 (국)     ‘아름다운 연기 만들 것’
“지금 연기지역 경제는 매우 어렵고 산적한 난제가 아직도 많습니다. 전문적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연기의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⑩  김선무 군의원 (우)     ‘삶이 행복한 연기 건설’
“화합을 바탕으로 연기군민 모두가 하나 되어 경제가 발전하고, 삶이 행복한 연기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성원해 주신 군민여러분들께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⑪  이경대 군의원 (국)     ‘기술 중심의 과학 영농 구현’
“농업 소득증대를 위한 새로운 농산품 개발 및 공급을 최우선하여 농업인들의  경제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민들이 모두가 잘 사는 연기 건설에 힘쓰겠습니다”

 ※  지난 5월 31일 실시된 제4회 지방선거 연기지역에서 당선된 도의원 및 군의원 11명은 “한결같이 잘 사는 연기군 조성에 힘쓰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지속적 노력을 경주하여 지역 발전에 공헌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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