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청소년들을 상대로 담배를 판매한 사람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 경주경찰서는 최근 담배사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유 모(34)씨와 김 모(65)씨를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 5월부터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카페를 개설해 접속하는 청소년들을 상대로 시가 100만원 상당의 면세담배 등 외제 담배를 판매했으며 김씨는 유씨에게 담배를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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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청소년들을 상대로 담배를 판매한 사람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 경주경찰서는 최근 담배사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유 모(34)씨와 김 모(65)씨를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 5월부터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카페를 개설해 접속하는 청소년들을 상대로 시가 100만원 상당의 면세담배 등 외제 담배를 판매했으며 김씨는 유씨에게 담배를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