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인재 양성 지원과 양 기관 함께 발전 주문
후지제록스 우에노 야스아키 사장이 4일 오전 목원대학교를 방문해 박노권 총장과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노권 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 
이에 박노권 총장은 “세계 굴지의 기업 후지제록스에서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기부해주신 것에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후지제록스와의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후지제록스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답하였다.
후지제록스는 문서관리 컨설팅 및 아웃소싱 서비스 기업으로 세계 최정상의 문서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40년간 한국 기업의 사무 생산성 향상을 위해 일해온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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