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옛 별장인 청남대가 웨딩촬영 장소로 개방된다.충청북도는 청남대의 아름다운 경관을 활용하기 위해 9월 부터 청남대를 웨딩촬영 장소로 개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신혼부부 2쌍을 포함해 촬영진 등 10명 단위의 한개 촬영팀당 10만원을 내면 이용이 가능하며, 촬영은 정기휴일인 월요일에도 허용이 된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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