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추석을 앞두고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시설에서 발생할수 있는 재난을
막기위해 4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백화점과 터미널,영화관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도는 도내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시설 81군데에 대해 도와 시군 단위로 자체점검반을 편성해 전기안전공사와 가스안전공사 등 관련기관과 합동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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