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 복수면 백암리 '에너지생태과학관'이 '계룡산자연사박물관'에 이어 충남도내에서는 두 번째 사립과학관으로 등록됐다.한국에너지기술연구소 임상훈 책임연구원이 등록 신청한 '에너지생태과학관'은 농가의 원형을 최대한 활용했으며 태양열 집열판과 풍력 발전시설을 설치해 필요한 전기를 자체 공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에너지생태과학관'은 앞으로 모두 25종, 85점의 에너지 생태관련 자료들을 갖추고 각종 교육기자재를 구비해 방문 학생들에게 무료 체험교육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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