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식 대전시의원, 아파트 환경개선 감사패 받아
윤기식 대전시의원, 아파트 환경개선 감사패 받아
  • 김거수 기자
  • 승인 2016.04.19 14: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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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암주공6단지 입주민들로부터 지역사회 발전 기여 공로

대전시의회 윤기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2)은 18일 지역사회 발전과 아파트 환경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판암주공6단지(대표 권경식) 입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 윤기식위원장-감사패(판암주공6단지)
이날 수여식에서 주민들은 평소 윤의원이 주민입장에서 소통하며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하였고, 특히 아파트 환경개선 및 주민화합에 노력하는 등 그 동안의 노고에 고마운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한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시의원으로서 주민편의를 위해 예산을 확보하고 봉사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임에도 감사패를 받게 되어 송구스럽다”며 “위민의정 활동을 하라는 격려라고 생각하고 변함없이 발로 뛰겠다”는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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