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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당선 숨은 조력자] - ⑤ 대전 유성구갑 조승래윤원철, 송대윤 ‘총력’, 효율적 선대위 구성으로 분위기 이끌어
  • 김거수,조홍기 기자
  • 승인 2016.04.1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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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대전 유성구갑 지역은 새로 신설된 지역구로 당내 치열한 경선을 뚫은 후보들이 접전을 펼친 끝에 결국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후보가 첫 여의도 입성에 성공했다.

   
▲ 당선확정 후 조승래 당선자와 송대윤 시의원, 임재인 전 대전시의회 부의장 모습
조 당선인은 당내 경선 당시 가장 마지막에 합류, 상대적으로 불리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바람을 일으키며 공천권을 획득했으며 본선에서도 새누리당 진동규 후보를 누르고 유성갑 첫 국회의원이 되는 영광을 안았다.

조 당선인의 여의도 입성에는 선거캠프 기간 확실한 뒷받침 역할을 해낸 윤원철 전 청와대 행정관과 송대윤 대전시의원이 일등공신으로 꼽히고 있다.

윤 前 행정관은 조직구성, 언론홍보를 비롯해 선거 막판 세력 굳히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낸 것으로 알려졌으며 선거캠프에서 상임본부장을 맡은 송 의원은 조직력 장악의 큰 힘을 보탰다.
   
▲ 조승래 당선자 선대위 해단식 모습
   
▲ 조승래 당선자 선거캠프직원
최명길 후보 사무국장을 맡았던 염승철 前 송석찬 의원 보좌관도 경선 후 조승래 당선인 캠프에 합류해 보이지 않는 역할을 해냈으며 측근에 의하면 이후 고향인 전남 해남으로 내려가 정치권을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송석찬 전 국회의원과 임재인 전 대전시의회 부의장도 선대위원장을 맡아 힘을 보탰으며 경선 상대였던 이종인 후보와 윤기석 후보도 선대위에 합류해 조 당선인에 승리를 도왔다.

유성구의회 민태권 의원, 김양경 의원도 조승래 당선인을 견인했다.

조승래 당선인의 1~2차 선대위 명단을 살펴보면, 지역의 다양한 인사가 포함된 ‘시민 참여형’으로 구성,

학계·법조계 인사 등으로 이뤄진 정책자문단과 각 계층별·지역별 상설위원과 직능별 특별위원으로 구성해 이들의 역할 또한 컸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선거캠프 내부에서는 정재헌 회계책임자. 후원회 회계책임자 최주미, 정책팀장 김민홍, 정국진 왕우현 본부장, 수행에 이성훈, 김현중이 숨은 공신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거수,조홍기 기자  ccn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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