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서남부 2.3단계 택지개발예정지구의 난개발을 막기 위해 개발행위 제한을 연장하기로 했다.대전시는 오는 22일로 끝나는 유성지역 9개동 일대 자연녹지지역 194만7천평에 대한 개발행위 제한기간을 2008년 10월까지 2년간 연장할 계획이다.또 서구 3개동 가운데 개발제한구역을 제외한 자연녹지 49만7천평에 대해서도 새로 개발행위를 제한하기로 했다.대전CBS 김화영 기자 young1968@cbs.co.kr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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