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각종 재난 상황 발생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위한 재난 대비 행동지침서인 '안전을 위한 길잡이'를 만들어 보급한다고 밝혔다.'안전을 위한 길잡이'는 태풍과 호우, 한파와 황사 등의 자연재해와 교통사고, 전기. 가스사고 등 각종 재해를 24개 유형으로 나눠이에 대처한 행동과 응급처치 요령 등을 담고 있다.대전시는 이 지침서를 시홈페이지 자료실에 싣고 재난관련 부서와 5개구청 동사무소에 배부해 재난사고에 대비한 시민지침서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대전CBS 김화영 기자 young1968@cbs.co.kr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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