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5개분야 78개 세부추진과제가 담긴 `소비자시책 중기 계획'을 수립, 발표했다.대전시는 이 계획에서소비자 교육과 정보 제공을 위해 `소비자교육 인력풀'을 구성하고 장기적으로 `상설소비자전시관'도 설치해 운영키로 했다.또 부당거래 행위에 대한 `소비자경보제'와 `소비자안전위원회',`신종 안전위해제품 신속 조치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이와 함께‘중고차매매’관련 분쟁조정위원회도 설치할 방침이다.대전CBS 김화영 기자 young1968@cbs.co.kr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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