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지난달 청소년 문화존으로 지정한 으능정이 거리와 서구 둔산 대공원이 내일과 모레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대전시는 20일 저녁 6시 으능정이 거리존 개막식을 열어 축하불꽃놀이와 락밴드 공연, 마술쇼, 댄스공연 등을 하고 21일 오후 2시에는 둔산대공원에서 개막 축하공연과 함께레크레이션, 전통놀이 체험과 동아리 공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대전CBS 김화영 기자 young1968@cbs.co.kr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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