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전화 1388이 만족도 평가에서 전국 3위를 차지했다.국가 청소년위원회가 전국 16개 시도의 청소년 상담센터를 대상으로초기 전화응대와 상담내용 등 4개 항목에 대해 평가한 결과86.4점을 얻어 경남과 광주에 이어 3위에 올랐다.대전시는 이번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개선할 부분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청소년전화 1388의 서비스 수준을 높일 방침이라고 밝혔다.대전CBS 김화영 기자 young1968@cbs.co.kr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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