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효 대전시장과 서남표 KAIST총장은 24일 오후 4시 KAIST 대회의실에서 '문화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시와 카이스트는 상호 공동사업을 통해 대전을 문화와 과학, 체험교육이 어우러진 과학문화기술의 메카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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