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2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기업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년 5월까지 산업입지 타당성 조사용역을 벌인 뒤, 입지 후보지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입지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입지가 선정되면 재원확보 방안을 마련하고 토지보상 등을 거쳐 2008년 부터 230여만 제곱미터 규모의 제2산업단지 공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청주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청주시는 기업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년 5월까지 산업입지 타당성 조사용역을 벌인 뒤, 입지 후보지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입지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입지가 선정되면 재원확보 방안을 마련하고 토지보상 등을 거쳐 2008년 부터 230여만 제곱미터 규모의 제2산업단지 공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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