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전문학 의원(서구6,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2일 대전시의회를 방문한 대전광역시택시운송사업조합 김성태 이사장으로부터 대전시 택시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에 전문학 의원은 “국내 경기불황이 지속됨에 따라 택시산업이 침체 일로를 걷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하고 “택시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현장 에서 고생하시는 기사님들의 처우개선 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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