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올해말까지 도 장애인체육회를 창립 출범하기로 하고 사무처 직원
채용계획을 공고했다.
도 장애인체육회는 지사가 당연직 회장을 맡게 되며 40명 안팎의 임원과 사무처 직원을 둬 도내 7만여 명의 장애인들을 위한 체육활동 활성화 등에 나서게 된다.
도는 이에따라 사무처장 1명과 팀장 2명, 사무원 3명 등 6명을 공개채용하기로 하고 1일 부터 엿새동안 원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도는 특히 팀장급 이상의 직위에서 1명과 사무원 1명 이상을 장애인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청주CBS 김인규 기자 leankim@cbs.co.kr
도 장애인체육회는 지사가 당연직 회장을 맡게 되며 40명 안팎의 임원과 사무처 직원을 둬 도내 7만여 명의 장애인들을 위한 체육활동 활성화 등에 나서게 된다.
도는 이에따라 사무처장 1명과 팀장 2명, 사무원 3명 등 6명을 공개채용하기로 하고 1일 부터 엿새동안 원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도는 특히 팀장급 이상의 직위에서 1명과 사무원 1명 이상을 장애인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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