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친화도시의 성공적 완성 위한 기틀 마련에 앞장
김복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은 상위 법령의 근거가 없는 조례의 제·개정은 불가함을 강조하며 원칙이 바로서는 세종시 행정이 되도록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선택적 복지와 보편적 복지가 서로 융합하여 세종시민들이 한 단계더 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양성평등실현을 위한 연구모임 대표로서 세종시 특성에 맞는 여성친화도시의 성공적 완성을 위한 기틀을 마련에도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시민과 함께하는 의욕적인 의정활동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기여해 지난 6월 ‘우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마지막으로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은 소중하게 가슴에 담아 초심을 잃지 않고 발로 뛰는 현장 민원을 청취하면서 세종특별자치시가 세계적인 도시로 발전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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