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사랑의 연탄 4,800장을 기탁하여 훈훈한 온정
충남 NH농협은행 금산군지부(지부장 김상철)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kg 100포를 기탁했다.

NH농협은행 금산군지부는 지난달에는 사랑의 연탄 4,800장을 기탁하여 훈훈한 온정을 나누었으며 해마다 백미 및 떡국떡을 기탁하는 등 지역 주민을 위해 기부 실천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상철 지부장은 “우리의 조그만 관심과 사랑으로 추운겨울 어려운 이웃의 체감온도가 조금이나마 상승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이 되고자 적극적인 나눔활동과 기부활동 참여를 다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