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변호사 출판기념회
박범계 변호사 출판기념회
  • 김거수 기자
  • 승인 2007.01.2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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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출마

박범계 변호사가 22일 오후 대전 서구 만년동의 VIP 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이날 김종천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했으며  출판 기념회에는 1천여 명이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

▲ 박범계변호사 박변호사는 '어머니의 손발이 되어'라는 책을 출판하게 된 사연을 참석자들에게 소개했다 그는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경선에서 패한 7개월 만에 어머니가 와병으로 시한부인생을 살고 계시다 2개월 만에 운명하셨다 면서 그는 병상에 계신 어머니 귀에 속삭였던 일을 밝혔다. 그는 당시 어머니에게 이 땅에 힘없는 사람을 위해서 제 삶을 살겠다는 약속을 드리겠다. 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밝혀 4.25보궐에 필승을 다짐했다. 박변호사는 구논회 의원의 유가족과 지지자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드린다고 말하고 앞으로 당차게 살겠다고 선거를 앞두고 자신감을 보여 줬다 이날 참석한 주요인사 문정인 전 청와대 민정수석.여인철.김주팔 대훈서적대표.김주일 금성건설회장.박세용 중원상조회장.안정원 서구미용사 협회 회장.양희권 페리카나회장과 변호사들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 김종천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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