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현안사업『직무연찬회 』개최
대전시의회, 현안사업『직무연찬회 』개최
  • 김거수 기자
  • 승인 2007.02.2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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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사업인 3대하천 생태계 조성사업과 관련 「수질오염 총량관리제 추진 및 생태하천 조성방안」

대전광역시의회(의장 김영관)는 제164회 임시회 종료후오전 10시30분 부터 12시30분 동안 의회 대회의실에서 현안사업인 3대하천 생태계 조성사업과 관련 「수질오염 총량관리제 추진 및 생태하천 조성방안」에 대한 직무연찬을 개최했다.

▲ 김영관 대전시의회 의장 이번 직무연찬회는 대전시민의 젖줄인 3대하천의 환경오염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수질오염총량관리제실시로 살아 숨쉬는 하천을 조성하여 쾌적하고 살기좋은 도시로 탈바꿈 하기 위해 2006년부터 2020년까지 15년간 실시되는 3대하천 생태계 조성사업(1,992억원)과 관련 관계전문가를 초빙 전문지식을 습득하여 올바른 평가와 대안의 제시 등으로 의정활동의 폭을 넓혀 150만 시민의 민의를 충실히 대변하는 정책의회로 거듭나기 위하여 직무연찬을 개최했다. ▲ 시의원및직원직무연찬회

아울러 의회관계자는 올해는 제5대의회 출범 2년차가 되는 해로 써 보다 한 차원 높은 의정활동으로 21세기 지방의회에 걸 맞는 전문화된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직무연찬을 더욱 확대하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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