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을 대표하여 대통합의 역할 기대..

열린우리당은 오늘 효창공원 백범기념관에서 대통합 신당을 추진할 통합신당추진위원회를 출범하였다
통합추진위원회는 평화미래개혁세력의 대통합을 추진할 실질적인 중요한 기구이다. 여기에 박병석의원(대전 서갑)은 대전․충청권을 대표하여 통합추진위원으로 선출되었다.
박병석의원은 “통합추진위원회는 열린우리당의 향후 대통합을 좌우할 중요한 책임기구인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성공적인 대통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포부를 말하였다.
박병석의원은 지금껏 열린우리당 기획위원장, 비상집행위원, 비상대책위원 등 중요 당직을 역임하면서 충청권의 권익을 대표하는 역할을 하여왔다.
통합신당추진위원장 : 정세균 의장
상임고문 : 김원기 전 국회의장, 문희상 의원
추진위원 : 배기선 이미경 유인태 박병석
김부겸 임종석 의원과 박명광 민병두 문학진 이경숙 오영식 김동철 의원, 이호웅 전 의원 등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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