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충청사업본부 최임걸 대표는 6일 오전 10시 시청 응접실에서 박성효 시장을 예방하고 대전시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 사업’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전달했다. ▲ 좌부터 박헌오교통국장.박성효시장.최임걸충청한나은행대표.박종덕상무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중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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