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구(구청장 이은권)에서는 3월 8일 오후 1시 30분 중회의실에서 『살고싶은 도시만들기』시범마을 심사 보고회를 개최했다.

구는 건교부에서 선정한 평가위원 3명과 태평1동 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평1동에서 걷고 싶은 거리와 머물고 싶은 공원조성을 위한 보고를 통해 평가위원들로부터 현장감이 있는 보고회가 되었다는 좋은 평을 받았다.

한중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