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평택항 도계 분쟁, 당진 땅 찾기 소송 당위성 호소
당진시의회(의장 이종윤) 양기림 총무위원장은 21일 서울 헌법재판소 앞에서 당진 평택항 일원 당진시 관할 당위성 호소를 위한 1인 피켓시위를 벌였다.

양 위원장은 출근시간과 점심시간을 겨냥해서 당진땅 찾기 소송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공정한 판결을 주장했다.
충남도가 주관해 당진평택항 도계분쟁과 관련해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에 제기한 두가지 소송이 지난해 10월13일 헌법재판소 첫 변론이후 이렇다 할 진척이 없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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