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장님의 방침, 시장님의 의지를 믿습니다.
이미 몇번이나 지면에 보도된바 있는 대전 중소 지역 건설업 활성화에 대한 시장님의 의지만 확고하다면 문제는 해결되리라고 봅니다. 다만 걱정은 시장님의 방침이 담당공무원에게 충분히 이해전달되지 않는것이나 아닌지 하는 것입니다.
400억공사가 저가 입찰을 볼때. 한 250억정도면 떡을 치고, 한 150억 예산 절감인데. 어떤 시 당국자가. 이런 장사되는 일을 안 만듭니까.
400억 공사를 둘로 쪼개면 각각 200억 그러면 낙찰율 85%선이면170억 *2 =340억 구십억 예산 절감이네.
400억 공사가 지역민 한테 50%로 넘어온다면 지역의 업체는 170억 정도 살 수 있겠네. 구십억은 칭찬 지역 170억 날라가는것은 방관.
예산절감으로. 대기업주고, 대전 큰 공사 계%이 먹음 되고, 2등급업체는 한 일 이 프로 들어가면, 되는데. 건설업체들은 이제 다 포기하죠.. 대전광역시에서 큰 공사 자체를. 예산 절감하고,, 큰 공사 만들어 내는것은 대전공무원 할 일이고,
지역업체는 잔챙이 공사 하면 되고, 그나마 힘있는 업체가 먹으면,, 소화 시킬꺼고.
뭐 열쳤다고. 김기자님은 이런 글을 올려서... 공무원들한테 미움 받고 그러세요.
정의는 사라졌어요.. 그러니. 이제는 적당히. 적당히 사세요. 시장님 존경합니다.
이런 글 써서.. 충청뉴스나 살리고 그러세요.
대전건설협회는 시산하 건설업체를 대변해야 하는데 일부업체에게만 특혜를 주고 손 바닥만한 권력 이라도 유지하는 것 이라고 판단 됨니다.
이런 충청뉴스 보도 사례를 보면 협회가 과연 무엇을 해 왔는지 긴급 감사를 해서 무책임한 시 협회의 정화가 절실하다는데 동감 합니다.
일부언론들의 보도 태도를 보면 문제점을 보도하는 것이 아니라 광고만 주면 무마해주는 행태에 언론의 자세도 문제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