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체신청, 화목한 직장상 시상
충청체신청, 화목한 직장상 시상
  • 김거수 기자
  • 승인 2007.09.0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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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일터, 일 할 맛 나는 일터 만들기 앞장 !

충청체신청(청장 이계순)은 9.3(월) 월례조회에서 ‘07년 상반기 최고로『일하기 좋은 일터』만들기에 앞장선 우체국 및 직원을 선정『화목한 직장상』을 시상했다.괴산우체국 3국과 소속우체국으로 대전월평2동우체국 등 10국이 선정되었으며, 대전우체국 정교식대리 등 10명의 직원을 수상했다.

▲ 화목한직장상

『화목한 직장상』은 추천국의 공적사항과 감사관실, 노조지방본부의 현지실사 결과 등을 반영하여 평가위원회에서 까다롭게 선정한 만큼 가치가 있는 최고의 상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선정된 총괄국에는 표창패와 상금 200만원이 수여됐다.

▲ 화목한직장상수상

 이계순 청장은 “직원들의 직장생활 만족감 상승이 우체국을 이용하는 지역주민들의 만족도 상승으로 이어져 고객감동을 실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과 직원의 욕구 만족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창의적이고 열정이 넘치는 ‘일할 맛’나는 일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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