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상황 보고, 훈련 참관 뒤 준비한 위문품 전달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는 22일 오후, 유성구청 4층 대회의실에 마련된 ‘2017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종합상황실을 방문한 유성구의회 의원들은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주요 상황을 보고 받고 훈련을 참관하였으며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민태권 의장은 “국가 비상사태시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완벽한 위기대응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