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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렬 의원, 세종시 여성친화도시 추진 현황은?조례, 시스템 구축 등 양성이 평등한 세종시 만들기 위해 최선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7.11.12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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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지정 대전성별영행분석평가센터(센터장 류유선)는 지난 10일 대전발전연구원에서 성별영향분석평가와 여성친화도시 정책의 효율적 연계방안 모색을 위한 ‘2017 대전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 성주류화 포럼’을 개최했다.

주제발표 하는 김복렬 세종시의회 의원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여성친화도시는 지금까지 추진해오던 여성정책을 활성화시키고, 성인지적 관점을 바탕으로 도시 공간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여 전반적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여성친화도시에서의 ‘여성’은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상징적인 의미이며,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에 대한 배려를 포함하여 만들어가는 도시를 의미한다.

김복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은 세종시민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추진 현황에 대한 토론자로 참여했다.

김 의원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추진을 위한 조례, 시스템 구축, 사업등의 추진방안 모색 등 양성이 평등한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

2017 대전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 성주류화 포럼 토론자

지난해 ‘세종시의회 양성평등 연구모임’을 결성하여 ‘세종시 여성친화도시 추진방안’ 연구를 통해 ‘세종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 마련등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여성친화적인 사업 실행을 위해 ‘세종시 성별영향분석평가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와 ’세종시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도 발의하여 제정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토론회 등을 거쳐 ‘세종시 여성기업인 지원 조례’ 제정, 여성 일자리 종합지원기관과 여성의 참여와 소통 공간 설치, 여성정책 연구기관과 함께 ‘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의 신설’ 필요성을 제기하는 등 세종형 여성친화사업을 발굴하기도 하였다.

심준영 전북대학교 교수, 이현정 대전 대덕구 성별영향분석평가 총괄담당자, 김복렬 세종특별자치시 의원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2016년 12월 세종시가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 도시로 지정 받았다.

이는 김 의원의 여성친화도시 추진 법적 기틀을 마련했던 ‘세종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세종시 성별영향분석평가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등이 市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는데 있어서 큰 역할을 하였다.

김복렬 의원은 오는 13일 세종시의회 정례회에서 "세종시의 여성친화도시 지정 이후 1년동안 추진한 여성친화사업과 성과에 대해 묻고, 여성들의 참여와 소통을 이끌어낼 ‘가칭) 여성프라자’와 성평등이 실현되는 정책 수립과 실행을 위한 ‘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의 설치 필요성에 대한 市의 입장을 듣고, 시에서 위촉하는 각종 위원회에 여성 참여율을 40%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계획을 들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연구모임을 통해 발굴된 여성친화사업(7개분야/24개과제)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실현해 가겠다"고 다짐했다.

2017 대전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 성주류화 포럼 참석자

이날 주제발표는 이미원 도시와 젠더 대표는 '대전과 새종에서 성별영행 성별영향분석평가와 여성친화도시를 발전적 으로 연계하려면', 김경희 대전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의 '여성친화도시와 젠더거버넌스의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토론에서는 김복렬 세종특별자치시 의원, 염인섭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윤금이 아산시 여성정책 보좌관, 임정규 한국성인지예산네트워크 운영위원, 심준영 전북대학교 강의전담교수, 이현정 대전광역시 대덕구 성별영향분석평가 총괄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최형순 기자  ccn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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