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구청장 진동규)는 16일 오전 10시 수통골 일원에서 공무원과 제일건설(대표 윤여웅)임․직원, 원광대 치대 자문위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 자연정화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중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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