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기름사고 유출현장에서 자원봉사활동 전개! ▲ 중구, 정례조회및시책발표 대전 중구 행복플러스네트워크(대표 이문일)는 기름유출사고로 피해를 입은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구름포해수욕장을 방문하여 기름때제거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자원봉사활동에는 중구행복플러tm네트워크 위원, 자원봉사자, 공무원, 일반구민 등 43명이 참여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중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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