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대학교는 한의과대학이 RISE 사업단 ‘헬스시티 대전’ 프로그램 일환으로 산호세 대학 편재호 교수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AI 기반 산업 변화와 창업 사례를 공유하고학생들의 융합형 인재양성과 창업 역량 강화를 모색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헬스시티 대전은 학생 참여를 기반으로 인재양성과 창업 역량 강화를 추진하는 RISE 기반 지역혁신 프로젝트다.
이날 편 교수는 ‘AI Transformation in Action: 실리콘밸리와 산업 현장의 변화 사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 전환의 흐름과 산업 현장의 실제 변화 사례를 소개하고, AI 기술이 의료, 헬스케어, 교육,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확장 가능성을 설명했다.
특히 스타트업 현장의 사례를 바탕으로 창업 과정에서 요구되는 실행력, 융합적 사고, 변화에 대한 민첩한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또 AI 시대에 필요한 미래 인재의 역량과 대학 교육의 방향성도 함께 제시됐다.
이번 특강에는 한의과대학 학생을 비롯해 스타트업 관계자, 대학원생 등 다양한 배경의 참석자들이 참여했으며 참석자들은 AI 기반 산업 변화와 창업 가능성, 미래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류호룡 학장은 “이번 특강은 학생들에게 AI 시대 산업 변화와 창업의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미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시야를 넓혀준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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