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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前 총리 천안 갑·병 어디로 나올까?23일 오전 10시 천안 재보궐 선거와 향후 정치 행보
  • 김거수 기자
  • 승인 2018.04.22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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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이 낳은 보궐선거의 왕자 이완구 前 총리가 6·13지방선거와 동시 보궐선거를 앞두고 충청남도의 수부도시 천안으로 시선을 고정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완구 前총리 천안갑,병 어디로 나올까?

충청지역 포스트 JP를 자처했던 이완구 前 총리가 23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13 지방선거' 천안 지역 재보선에서 당의 요청이 오면 출마를 고려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前 총리는 <충청뉴스>와 22일 오후 4시 15분 대전역사에서 만나 거취와 관련 “23일 오전 10시 천안 갑·병 재보궐 선거와 향후 정치 행보 밝힐 예정“이라고 밝혀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로부터 출마 명분과 출마 요청을 받을 경우 출마할 수 있다는 요지가 아닌가 싶다.

이 前 총리는 이날 한국당 박성효 대전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을 기회로 지역 언론과 지역민심을 떠보며 6·13지방선거에서 보수의 돌풍을 일으킬 것인지 정치활동 재재 여부를 가늠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이 前 총리가 성완종 리스트 의혹에 관한 명예회복을 위해 '6·1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천안 지역 국회의원 재보선지역인 천안갑과 천안병 보궐선거를 염두에 둔 행보로 분석되기 때문이다.

그는 지난 김근태 의원이 선거법위반으로 의원직 상실된 부여·청양 보궐선거에서 압도적 지지를 얻어 당선된 경험이 있어 이번 6·13보궐선거에서도 중앙 정치무대 복귀전을 준비하는 동시에 천안지역 민심동향을 파악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한편 박찬우 前 의원이 선거법으로 의원직 상실된 지역인 천안갑과 양승조 의원이 충남도지사 출마로 이달 말 의원직 사퇴를 할 예정인 가운데 천안병 중 이 전 총리가 어느 지역을 선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거수 기자  ccn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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