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상반기 R&R 고객만족 평가결과
대전우체국(국장 김기태, 지부장 김영철)이 2009년 상반기 R&R 고객만족 평가에서 전국 4급 관서 중 1위를 달성하는 영예를 안았다. 30일 대전우체국에 따르면 모든 업무의 제1 가치를 고객 중심에 두고 고객의 입장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펼쳐왔다.
이를 위해 시간대별 릴레이 도우미를 운영하는 것은 물론 무료안마서비스, 새소리가 들리는 테마우체국 및 열린 문고 등을 조성, 고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왔다.
김기태 국장은 “이번 고객만족 평가 1위에 안주하지 않고 고객이 감동하는 그날까지 보다 나은 우정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만족분야에서 전국 최고 우체국의 위상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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