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120일 간의 열전이 시작
6,2 지방선거 예비후보등록이시작된 첫날 대전시장, 교육감후보들의 접수 현장에서 부터 보이지 않은 신경전으로 뜨거웠다.
▲ 에비후보등록에 앞서 접수를기다리고있는 선병렬,염홍철, 김원웅측 대리인 (강제일 비서관) 오원균 대전시 교육감후보
이날 등록한 대전시장후보는 염홍철,선병렬, 김원웅 전 의원 등이 한나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에 최용봉(51세) 現 6,3동지회 천안지회장겸 중앙당 재정금융분과 부위원장과 민주당 안희정 최고위원이 등록을 마쳤다.
▲ 민주당 선병렬 대전시장 예비후보
이날 후보등록을 한 후보자는 어깨띠를 착용하고 제한적인 선거운동을 할수 있어 D- 120일 간의 열전이 시작됐다.
▲선진당 염홍철 대전시장 예비후보
▲ 오원균 대전시 교육감 예비후보
▲ 한나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최용봉 후보

선거운동을 할수 있는 것은 선거사무소와 간판,현판,현수막 설치,선거 사무장을 포함한 5인 이내의 선거사무원을 둘 수 있으며 유권자들에게 직접 전화 지지 호소 및 이메일 문자메시지 등을 5회 이내로 발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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