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목원대-서강대-전주대, 메타버스 활성화 ‘협력’
한기대-목원대-서강대-전주대, 메타버스 활성화 ‘협력’
  • 박동혁 기자
  • 승인 2023.11.12 15:34
  • 댓글 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뉴스 박동혁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목원대·서강대·전주대 LINC 3.0 사업단과 ‘메타버스 분야 산학연협력 활성화’를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업무협약 체결 기념사진/한기대 제공

지난 10일 목원대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각 대학 사업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각 대학 메타버스 특화 분야 기업협업센터의 상호 협력과 정보 공유 ▲특화 분야 기업지원사업 및 전문인력 양성 협력 ▲시설·장비 공동 활용 ▲대학 간 메타버스 분야 산업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포럼 공동 개최 등이다.

한기대 민준기 LINC 3.0 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대학의 메타버스 분야 협력과 정보 교류를 강화하고, 기업협업센터의 발전과 산학연협력 활성화를 꾀하겠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4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윤진한 2023-11-12 18:59:09
대학은 가나다라 아닙니다. 필자는 성균관대 출신입니다. 불법강점기로부터의 한국의 해방과 임시정부의 정통성, 국사 성균관 자격 성균관대의 헌법.국제법자격, 국사 자격은 바뀌지 않습니다.

대학은 가급적 학벌이 좋은 Royal대인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나, 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되어 세워진, 귀족계파 예수회 산하의 서강대의 Royal 대학으로 가는게 좋습니다. 일류, 명문대학들입니다. 그리고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및 그 추종세력들)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온 사유로, 무어라고 주장해도, 한국에 학벌이 없으며 일류.명문 타이틀도 부여받을 수 없습니다.

학과에 상관없이 무슨학과든지 Royal 성균관대(국사 성균관자격), Royal 서강대(세계사의교황반영, 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되어, 국제관습

윤진한 2023-11-12 18:59:44
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 성균관대(양반대학)와 서강대(가톨릭계 예수회의 귀족대학)만 Royal대며, 일류.명문임. 주권.자격.학벌 없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일본 점쇠 천황이 세운 마당쇠 대학), 그 뒤 연세대(일본 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 서민출신 이용익의 보성전문 후신 고려대일것. 성대와 서강대 밖의 리그로 본다면 주권.학벌없는 서울대, 연세대(본캠), 고려대(본캠), 이화여대.이화도 주권.학벌은 없지만, 왜구 서울대가 연세.이화 필요하던 미군정때의 대중언론 도전. 성균관대에 오랫동안 도전을 해와서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카르텔은 전분야에서 아주 강합니다.

교과서자격 안변함. 국사 성균관(성균관대), 세계사 한나라 태학,국자감(원.명청의 국자감은 경사대학당,베이징대로 승계), 볼로냐

윤진한 2023-11-12 19:00:34
볼로냐.파리대 자격은 변하지 않아왔음.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성균관대. 국내외에서 6백년 넘는 역사를 인정받고 있는 성균관대. Royal대임.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

헌법,국제법, 학교교육 교과서의 교육내용은 가장 표준적이며, 가장 보편적인 학술근거입니다. 국사(성균관, 해방후 성균관대로 정통승계), 세계사(한나라 태학, 위 태학, 그 이후 나라들의 국자감, 원.명.청의 국자감은 이후 경사대학당과 베이징대로 승계), 교황성하의 신성성 지속, 서양에서 가장 오래된 볼로냐,파리대학등의 전통과 자격을 반영하여, 주권과 대학학벌을 수호하고자 합니다. 대중언론.사설 입시지를 통하여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에, 주권.자격.학벌없이 대항해온 경성제대

윤진한 2023-11-12 19:01:08
대항해온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및 그 추종세력들의 도전을 막기 위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