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강당 옥상 녹색공간으로 탈바꿈
대전시교육청, 강당 옥상 녹색공간으로 탈바꿈
  • 문요나 기자
  • 승인 2012.11.0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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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 강당옥상에 녹지휴게공간 '나래뜰' 조성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6일 시교육청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숲과 조경시설물로 둘러 싸인 청사내 녹지휴게공간 '나래뜰' 개장식을 거행했다.

▲ 녹지휴게공간 '나래뜰'
'나래뜰'은 청사내 강당옥상을 활용하여 직원에게 심신정화와 에너지 재충전의 장소를 제공하고 시민 및 교육수요자들에게 문화·휴게 공간으로 개방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120일에 걸쳐 조성됐다.

소나무 등 30여종의 수목과 가을을 실감케 하는 국화꽃 및 초화류가 식재돼있고, 파고라 등 조경시설과 방송․조명시설 등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건물의 경관을 향상시키고 단열효과 증진으로 냉난방 에너지 절감 등 자연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교육청을 방문하는 학생이나 학부모들에게 아름다운 녹색교육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날 개장식은 예능분야의 직원동아리 회원들의 우크렐레, 섹소폰 연주와 '나래뜰' 명칭 직원공모 시상순으로 진행됐으며, 기존 관습에서 벗어나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요즘 유행하는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맞춰 전 직원이 흥겨운 분위기를 돋우며 마무리되었다.

김신호 교육감은 “교육환경 변화에 맞춰 직원들과 학부모·학생 등 수요자가 교감하고 정서적 안정을 줄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게 되어 기쁘다.”며, “교육가족과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교 등 교육기관의 녹지조성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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