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방학 생활을 돕기 위해 교육청 및 유관기관과 함께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남부경찰서(서장 김영대)는 동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방학 생활을 돕기 위해 교육청 및 유관기관과 함께 학교폭력 및 청소년범죄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세종남부경찰서 관계자는 7일 “방학은 아이들에게 쉼의 시간이지만, 동시에 어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보호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방학 중에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확고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남부경찰서는 이날 새롬초등학교 앞에서 교사, 교육청 관계자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학생들에게 “장난도 친구가 싫어하면 폭력이 될 수 있다.”는 핵심 메시지를 중심으로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공감형 활동에 집중했다.
이는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기준을 명확히 인지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또한, 경찰은 방학 기간 중 학교의 관리 감독이 상대적으로 약화될 수 있는 시기에 발생하기 쉬운 청소년 범죄 예방에도 역점을 두었다.
무인점포 절도와 같은 실제 청소년 범죄 사례를 학생들에게 직접 안내하며, 스스로 법규를 준수하고 안전한 방학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세종남부경찰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동계방학 기간 동안 청소년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순찰 및 예방 활동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