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경제계 신년교례회, 충남 경제의 힘찬 질주 다짐
충남 경제계 신년교례회, 충남 경제의 힘찬 질주 다짐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1.0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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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신년교례회에서 참석자들이 서로 덕담을 나누었다.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충남북부상공회의소(회장 문상인)는 7일 상공회의소 10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경제계 신년교례회를 열고 병오년 새해의 기운을 담아 충남 경제의 힘찬 질주를 다짐했다.

경제계 신년교례회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유관기관·경제단체장, 기업인 대표 등 각계인사 200여명이 참석하여, 새해 인사와 함께 기업 현장 상황을 공유했다.

문상인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기업 경영 환경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한 기업인들에게 위로의 인사를 전하면서, 기업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경영 활동에 불편을 주는 제도와 행정절차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말했다.

그는 또한 “최근 논의되고 있는 충남·대전 통합관련 충남북부상의가 경제계를 대표해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발언권을 강화하겠다.”면서, 기업인들이 우리 경제를 이끌어가는 핵심 주역이며, 말의 기상처럼 힘차고 역동적인 도전 정신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문상인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회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김태흠 충청남도지사는 신년사에서 “낮은 경제성장률 전망에도 불구하고 사상최대치의 수출실적을 기록하고, 무역수지 전국 1위, 수출 전국 2위를 당당히 지켜준 충남기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충남도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부품 등 첨단산업부터 김, 화장품과 같은 소비재 산업 등 경쟁력을 높이고, AI대전환 시대를 앞서나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이며, 무엇보다 지역경제의 중심축인 충남북부상공회의소와 긴밀히 협력해서 ‘기업하기에 좋은 충남’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참석 내빈들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등 기업이 과감한 도전과 혁신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법과 제도 개선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힘을 모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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