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시는 ‘2026 천안형 청년도전프로젝트’ 참여자를 2월 9일까지 모집한다.
‘천안형 청년도전프로젝트’는 청년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는 참여형 사업으로, 2022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천안시에 주소를 두거나 대학에 재학 중인 18~39세 청년이다.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나 단체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올해 총 1억원의 사업비를 편성했다. 선정된 팀에는 규모와 내용에 따라 팀당 최대 1,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공모 주제는 △청년 주거복지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 활성화 등이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와 사업제안서, 사업비 집행계획서 등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세부사항은 천안시 또는 천안청년포털 다모아·천안청년센터 이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미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이 스스로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실행하며 성장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청년의 도전이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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