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조홍기 기자]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한태희)은 충청남도교육청 주관으로 실시하는 ‘2025년도 청렴 정책 추진 실적 측정 결과’에서 관내 유, 초, 중학교 포함 전 기관이 2년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
지난해 ‘2024년도 청렴정책 추진실적 측정 결과’에서 전 기관 1등급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도 같은 성과를 거두며, 청렴을 실천하는 충남교육행정의 선도 지역으로 평가받았다.
충남교육청은 소속기관의 청렴도 향상 노력과 각급 기관의 반부패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청렴도 평가를 실시한다. 이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의 평가체계를 준용하여 청렴인식진단 점수와 청렴정책 추진실적 점수를 산출한다.
이번 평가는 조직문화 개선, 청렴문화 확산, 청렴인식 개선, 함께하는 청렴, 부패취약 분야 개선이라는 5가지 영역에서 △적극행정 △갑질예방 △부패방지 △청렴 관련 ▲계획 수립 ▲교육 실적 ▲추진 실적 ▲운영계획서 공개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보령교육지원청은 체계적인 청렴 정책 운영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렴 문화 확산에 힘써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보령교육지원청은 행정향상연구동아리 ‘청렴한 선비’ 의 활발한 운영으로 보령교육지원청과 소속 기관의 청렴 의식 제고를 지속해오고 있다.
한태희 교육장은 "청렴 정책 추진 실적 측정 결과 전 기관 2년 연속 1등급 달성이라는 성과는 보령교육 현장이 신뢰와 투명성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이며, 앞으로도 청렴한 행정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