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는 24일 성암문화체육관에서 ‘제33회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남서울대학교는 이번 학기에 신입생 2524명 편입생 113명 총 2637명이 입학했다.
입학식은 창학이념 낭독, 입학허가 선언, 입학생 선서, 교직원 선서, 총장 환영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신입생과 학부모를 위해 남서울대학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됐다.
신입생 대표 간호학과 이정빈 학생과 물리치료학과 박건무 학생을 비롯한 신입생들은 선서를 통해 “면학풍토 조성을 위해 학칙을 준수하고 지성인으로서 품위를 드높이며 열의와 성심으로 면학에 정진하여 유능한 인재가 되어 국가발전의 기수가 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특별히 외국 자매결연 대학인 캠벨즈빌대학 조 홉킨스 총장, 우즈베키스탄 알프라가누스대학교 외국어 학과장 쿨치에프 울르그벡, 인도네시아 템방구나 자야대학 엘리자베스 루크미니 총장 등이 영상을 통해 입학생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윤승용 남서울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현실의 한계를 극복하는 창의력과 이를 실천하는 도전 정신을 가져야 한다”며 “AI 시대의 주역이 되기 위한 우리 대학의 교육 혁신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대학의 모든 교육시설과 복지시설을 최대로 활용하여 학생 본연의 진리탐구에 최선을 다해 취업에 필요한 전문교육을 적극 이수하여 유능한 인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본 행사가 끝난 이후에는 각 학과별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져 신입생들이 수강신청 등 대학 생활 전반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